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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타지옥’으로 터닝포인트, 센 이미지 탈피 조급함 안 느껴”[EN:인터뷰③]
2020-11-23 12:59:10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OCN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를 통해 배우로서 터닝포인트를 맞았던 이현욱이 자신에 대한 선입견을 깨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11월 23일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명현우) 종영 관련 인터뷰를 진행한 배우 이현욱은 뉴스엔에 “서사나 연기적으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위주로 선택하고 있다”고 작품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밝혔다.

이현욱은 “주로 밝은 쪽보다는 어두운 쪽의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 가끔 내가 너무 이런 쪽의 캐릭터를 보여드리나 생각도 들지만, 보는 분들은 다 다르다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래도 성격이 같은 건 피하려고 한다. 같은 악역이라고 하더라도 각자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인물이 같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많은 시청자들이 이현욱의 이름을 들었을 때 떠올리는 작품은 OCN ‘타인은 지옥이다’다. 영화 ‘표적’, ‘섬 사라진 사람들’, 드라마 ‘쓰리 데이즈’, ‘사랑만 할래’. ‘미세스캅2’, 연극 ‘유도소년’, ‘톡톡’, ‘프라이드’ 등 매체와 무대를 넘나들며 고루 활약을 보여준 이현욱은 지난해 종영한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단 2회 만에 치과의사 서문조(이동욱 분)에게 살해 당하는 유기혁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현욱은 ‘타인은 지옥이다’가 자신에게 분명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밝혔다. 이현욱은 “배우 이현욱이라는 이름도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고, 더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무표정할 때 다소 차가워 보이는 외모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보여준 강렬함까지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에게는 ‘이현욱은 세다’라는 이미지가 각인 됐다. 이현욱은 ‘타인은 지옥이다’ 이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대부분 무서워서 말을 잘 걸지 못하더라며 이미지 때문에 생긴 고충을 털어놨다.

이현욱은 “센 이미지에 대해 깊게 고민하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서 그런 말들을 많이 하신다. ‘타인은 지옥이다’를 마친지 이제 겨우 1년이라 이미지 소모가 됐다는 생각을 하거나 조급함을 느끼지는 않는다”며 “제가 갖고 있는 것 중, 아직도 보여주지 못한 것이 많다. 시기적으로 자연스럽게 변할 수 있는 기회들이 오지 않을까. 저도 그 시기를 잘 봐야 할 것 같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건 연기하는 사람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까”라고 설명했다.

그런 이현욱에게 ‘써치’는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준 작품이다. 이준성이라는 인간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이현욱은 “‘써치’는 사람들이 갖고 있던 선입견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그동안 캐릭터들이 조금 세고, 일반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느낌의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인간적이고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만족한다”고 평했다.

이현욱은 ‘타인은 지옥이다’ 이후 영화 ‘해치지 않아’, ‘#살아있다’, JTBC 드라마 ‘모범형사’, ‘써치’까지 2020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라는 차기작도 앞둔 상태다. 이에 대해 이현욱은 “주위에 힘들어하는 동료 배우들도 많이 봐서 안타까울 때도 많은데, 지금처럼 여러 작품을 통해 기회를 만날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타인은 지옥이다’ 이후 쉰 적이 없다. 아직도 꿈만 같다”고 기뻐했다.

2020년 한 해를 바쁘게 보낸 이현욱은 2021년에는 일과 함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재정비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는 “일을 하느라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놓치고 온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스스로를 리셋할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보려 한다”며 “나도 모르게 달라진 부분이 있는데 간과한 부분도 있을 것 같다. 바쁘더라도 연기적이든 인간으로서든 그런 부분들을 정리하면서 내년을 보내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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